▲ 지난 6일 오후 8시56분께 울산 남구 달동의 한 빌라에서 불이나(사진)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0분만에 꺼졌다. 지난 6일 오후 8시56분께 울산 남구 달동의 한 빌라에서 불이나(사진)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0분만에 꺼졌다. 화재로 빌라 내부와 가재도구가 일부 소실되는 등 소방서 추산 491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반려견 2마리가 질식사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태풍의 영향으로 빌라 내부 배선에 빗물이 유입되면서 정전이 된 상태로 며칠간 지냈다는 집주인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차형석기자 stevecha@ksilbo.co.kr 차형석 기자 stevecha@ksilbo.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벚꽃없는 축제’ 우려에도 작천정 ‘인파’ 봄기운에 또다시 붉게 물든 울산 태화강 경북 경주시 외동읍 현대엠시트(주)에서 화재 발생 전국최초 울산 실내 파크골프장 위법 잇따라 적발 울산 롯데백화점~현대백화점 구간 지하도로 구상 울산대공원에 ‘쪽문’ 조성, 형평성 논란 ‘미니 의대’ 울산대 정원 120명으로...정부, 대학별 의대 정원 발표 ‘벚꽃없는 축제’ 우려에도 작천정 ‘인파’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4·10 울산의 선택]“힘있는 여당”vs“무능정권 심판” 우중 격돌 벚꽃 나들이, 딱 좋은 주말 울산 장생포선 철도부지에 공장신설 길 열려 “정규직 시켜줄게” 울산 청년 58명에 사기 현대차 노사 ‘고용안정 해결’, 6기 외부자문위원회 출범 도로에 페인트 쏟아져 3시간여 정비작업
▲ 지난 6일 오후 8시56분께 울산 남구 달동의 한 빌라에서 불이나(사진)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0분만에 꺼졌다. 지난 6일 오후 8시56분께 울산 남구 달동의 한 빌라에서 불이나(사진)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0분만에 꺼졌다. 화재로 빌라 내부와 가재도구가 일부 소실되는 등 소방서 추산 491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반려견 2마리가 질식사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태풍의 영향으로 빌라 내부 배선에 빗물이 유입되면서 정전이 된 상태로 며칠간 지냈다는 집주인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차형석기자 stevecha@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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