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는 (주)현대자동차기독신우회(회장 김계태)에서 9번째 후원으로 진행됐다. 현대자동차, 울산시교육청,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사)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울산지부, 삼성SDI 푸드트럭, CJ도너츠 착한빵 지원 등으로 마련됐다.
서임량 회장은 “울산 내 지역아동센터 아동, 교사, 자원봉사자 500명이 모인 가운데 아동들이 스포츠를 통한 단합과 체력증진, 공동체 활동을 통해 협력과 배려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김봉출기자 kbc78@ksilbo.co.kr
김봉출 기자
kbc78@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