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군은 오는 12일 범서생활체육공원에서 ‘2019 울주음식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행사에서는 봉계·언양 한우불고기특구, 강양마을 회단지 등 울주 대표 음식점단지 및 울주맛집 20곳의 시식 투어와 동네 빵집 및 동네 떡집 전시관의 시식 코너가 운영된다. 울주군 대표 주류업체인 복순도가와 웅촌명주, 트레비어의 시음행사도 준비된다.군은 지역 제조·가공식품과 농산물을 저렴하게 판매해 울주군의 다양한 먹거리를 소개하고, 음식문화 개선 및 식중독 예방, 어린이 영양 홍보관 등 식품·건강 관련 홍보관도 운영한다. 이춘봉기자 이춘봉 bong@ksilbo.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울산 중구수영장 5월부터 입장제한…일부 반발 [현장&이슈]울산 북구 산하동 짓다만 주상복합 8년째 방치 고양이 원인불명 질병 확산에 특정사료 기피 더 화려해진 울산교 빛쇼, 태화강의 밤 매력 더한다 울산시청 예술적인 랜드마크 만든다 울산 임금체불, 올해 심상찮다 울산 건축물 늙어가는데 정비 난항 울산 중구수영장 5월부터 입장제한…일부 반발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한반도 활쏘기의 기원, 울산’ 널리 알린다 남목산단, GB해제·산단계획 승인 동시 추진 울산과학대학, 글로컬대학30...최종지정 박차 미포산단 에너지 자급자족 체계로 청소년 도박 만연…울산서만 296명 적발 울산교육청, 찾아가는 도박예방교육 의무화
울산 울주군은 오는 12일 범서생활체육공원에서 ‘2019 울주음식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행사에서는 봉계·언양 한우불고기특구, 강양마을 회단지 등 울주 대표 음식점단지 및 울주맛집 20곳의 시식 투어와 동네 빵집 및 동네 떡집 전시관의 시식 코너가 운영된다. 울주군 대표 주류업체인 복순도가와 웅촌명주, 트레비어의 시음행사도 준비된다.군은 지역 제조·가공식품과 농산물을 저렴하게 판매해 울주군의 다양한 먹거리를 소개하고, 음식문화 개선 및 식중독 예방, 어린이 영양 홍보관 등 식품·건강 관련 홍보관도 운영한다. 이춘봉기자
당신만 안 본 뉴스 울산 중구수영장 5월부터 입장제한…일부 반발 [현장&이슈]울산 북구 산하동 짓다만 주상복합 8년째 방치 고양이 원인불명 질병 확산에 특정사료 기피 더 화려해진 울산교 빛쇼, 태화강의 밤 매력 더한다 울산시청 예술적인 랜드마크 만든다 울산 임금체불, 올해 심상찮다 울산 건축물 늙어가는데 정비 난항
주요기사 ‘한반도 활쏘기의 기원, 울산’ 널리 알린다 남목산단, GB해제·산단계획 승인 동시 추진 울산과학대학, 글로컬대학30...최종지정 박차 미포산단 에너지 자급자족 체계로 청소년 도박 만연…울산서만 296명 적발 울산교육청, 찾아가는 도박예방교육 의무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