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정치행정/외교
뉴질랜드 오클랜드 시장·시의원 후보들 “욱일기 사용 반대”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0.12  13:31:2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뉴질랜드 지방선거가 12일(현지 시간)까지 치러지고 있는 가운데 오클랜드 시장과 시의원 후보에 출마한 후보자 대부분은 욱일기 사용을 반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지 동포신문 코리아 포스트는 선거 기간인 이달 초 시장 후보 4명, 시의원 후보 11명에게 한인 커뮤니티에 어느 정도 관심이 있는지를 파악하는 설문조사를 이메일로 진행했다.

우선 ‘오클랜드 카운실 자료나 사이트 등에서 욱일기가 사용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출마자 12명은 “사용 반대”라고 분명히 답했고, 3명은 “대화가 필요한 사안”이라고 응답했다.

후보자들은 욱일기가 전범기라는 사실을 대부분 인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 것이다.

‘한국 역사에서 일제강점기와 관련된 문제에 대해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가’에 대한 질문에 13명이 “이 이슈에 대해 알고 있고 필요하다면 한인들과 대화할 용의가 있다”고 선택했다.

그러나 1명은 “알고는 있지만, 오클랜드에서 다루기에는 적절치 않다”고, 다른 1명도 “알고는 있지만, 특별한 입장은 없다”고 부정적 견해를 피력했다.

또 ‘오클랜드에서 다민족 정책 중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무엇인지’에 대해 후보자 5명은 “다문화 행사나 단체 지원”을, 5명은 “인종과 문화와 관계없이 모든 오클랜드 시민을 존중하는 철학”이라고 밝혔다.

“다양한 커뮤니티와의 소통을 위해 그들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바로 시정 활동에 포함돼야 한다”고 응답한 후보는 2명에 불과했다. 

2019년 외교부가 발표한 재외동포 현황에 따르면 오클랜드에는 영주권자와 체류자를 포함해 한인 2만5천912명이 거주하고 있다.    연합뉴스

경상일보, KSILBO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울산 능동감시대상 5명…긴장 팽팽
2
‘우한 폐렴’ 확진자 발생 허위정보 확산
3
김기현 전 울산시장, 정치적 고향 ‘남구을’ 출마
4
[경상시론]한국폴리텍대학 울산캠퍼스의 4차 산업혁명 대응전략
5
‘우한 폐렴’ 확산에 울산 산업계 비상체제 가동
6
울산 여천오거리 입체화, 정부 공모사업에 재도전
7
법원 “길천산단 아스콘 공장 건축허가 거부는 부당”
8
울산 대도시권 혼잡도로, 중투 심판대 오른다
9
현대차그룹, ‘우한 폐렴’ 확산 중국에 25억 지원
10
울산시교육청·복지공단·동서발전, 권익위 부패방지 평가 1등급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등록번호 : 울산,아01105 | 발행인 : (주)경상일보 엄주호 | 편집인 : 엄주호 | 등록날짜 : 2018년 4월 23일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