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전국뉴스사회
강풍에 날아간 철판에 동해선 전차선 끊어져.운행중단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0.12  13:44:3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태풍 ‘하기비스’로 인한 강풍에 철판이 날아가 동해선 전차선에 떨어져 동해선 전동차 운행이 한때 중단됐다.

코레일 등에 따르면 12일 오전 9시 30분께 부산 기장군 기장읍 기장과선교에 붙어있던 철판이 강풍에 날아가 교량 아래 동해선 전차선에 떨어졌다.

이 사고로 전력을 공급하는 전차선에 스파크가 일면서 선이 끊어져 전동차 운행이 중단됐다.

사고 당시 이곳을 지나던 무궁화호가 선로 위로 떨어진 전차선을 발견하고 운행을 멈추고 사고 사실을 신고했다.

무궁화호에는 200여명의 승객이 타고 있었으나 별다른 사고는 없었고 전차선을 정리하는 104분가량 운행이 지연됐다.

사고가 나자 코레일은 긴급 복구에 나서 선로 위로 떨어진 전차선을 정리한 뒤 이날 오전 11시께부터 전동차 운행을 부분 재개했다.

전차선이 필요 없는 일반 열차는 정상 운행하고 있다.

코레일은 이날 11시 이후 부전역에서 신해운대역까지만 전동차를 운행하고 이후 구간은 연계버스를 이용해 승객을 수송하고 있다.

코레일은 이날 오후 7시께 끊어진 전차선을 완전히 복구하는 등 열차 운행을 정상화할 것으로 예상했다.

코레일 관계자는 “선로에 떨어진 전차선을 정리하는 1시간 30분가량 11대의 전동차 운행이 중단됐다”며 “부산지역 해안가를 중심으로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강한 바람에 사고가 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경상일보, KSILBO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울산고속도로 일반도로 추진준비위’ 결성
2
울산시, 900억 투입 산단에 태양광 발전소 조성
3
마크 둘리 GIG 글로벌 총괄회장,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 최적…9兆 투자”
4
울산시 조선해양산업 미래 경쟁력 다진다
5
KTX 역세권 복합특화단지 사업...울산시-울주군, 실무협의체 구성 등 본격화
6
울산 중구, 만성적자 공영주차장 무료화 등 검토
7
한국석유공사 사장, 협력사 특별안전교육
8
갤럭시s9 가격 0원, 갤럭시s10 20만 원대로 핸드폰싸게사는법 공개,스마트강국카페
9
울산시 ‘부유식 해상풍력 국제포럼 2019’ 개막…23일까지 개최
10
울산 지역 국회의원 국감 활동, 조선업 하청 임금체불 근절안 촉구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등록번호 : 울산,아01105 | 발행인 : (주)경상일보 엄주호 | 편집인 : 엄주호 | 등록날짜 : 2018년 4월 23일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