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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배가본드’ OST 라인업 선공개(김재환, 하현우, 이주혁, 더 베인, 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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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18  10: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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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드라마 ‘배가본드’ OST 의 라인업이 워너원 출신의 김재환, 국카스텐의 보컬 ‘음악대장’ 하현우, ‘슈퍼밴드’ 출신의 이주혁(기프트)과 더 베인(채보훈), 그리고 싱어송라이터 이로로 선공개되었다.

먼저, 18일 오후 6시에 각종 음원 사이트에 공개되는 배가본드 OST Part.5 ‘Here For You’는 최근 ‘슈퍼밴드’에서 팀 ‘루시’의 준우승을 이끌었던 밴드 ‘기프트’의 메인보컬 ‘이주혁’이 가창을 맡았다. 배가본드의 음악을 총괄하고 있는 남혜승 음악감독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곡으로, 잔잔하고 조용하지만 그만큼 마음 속에 깊이 스며들 수 있는 곡이다.

얼마 전 배가본드 OST 참여가 미리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던 ‘워너원’ 출신의 실력파 보컬리스트 김재환은 감성 발라드 ‘그때 내가 지금의 나라면’을 가창했다. 곡 전반에 걸쳐 쓸쓸한 무드를 연출하며 누구나 한번쯤 경험했을 사랑과 이별에 대한 회상을 불러일으키는 가을에 최적화된 곡이라고 할 수 있다.

밴드 ‘국카스텐’의 메인보컬 ‘음악대장’ 가수 ‘하현우’가 부른 ‘Vagabond’는 최근 'Marry Me(Feat. 구윤회)'에 이어 '오늘도 빛나는 너에게(Feat. 이라온)'를 다시 한번 히트시키며 작곡가 ‘마크툽’과 ‘이라온’이 작사, 작곡한 곡이다. 극 전체를 관통할 웅장한 서사를 하현우 특유의 힘있는 목소리로 잘 표현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강렬하면서도 감성 짙은 보컬로 기립박수를 이끌어내며 관객을 사로잡은 ‘퍼플레인’의 보컬 ‘더 베인(채보훈)'이 가창한 ‘Open Fire’ 역시 남혜승 음악감독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곡으로, 첩보액션 드라마인 배가본드의 색깔을 명확히 보여주고 있는 하드락 스타일의 노래이다. 곡 자체가 가진 강렬함이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다.

싱어송라이터 ‘이로’의 ‘물들어가’는 히트 작곡가이자 음악감독인 황찬희 감독과 Chansline 작곡가들이 협력해 그들만의 색깔을 잘 담아낸 발라드 곡이다. ‘이로’의 섬세하고 애잔한 목소리로 사랑하는 사람을 향한 마음을 아름답게 풀어낸 이 곡은 극중 주인공들의 애틋한 감정선에 더욱 힘을 실어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앞으로 발매될 배가본드 OST는 매주 금요일 저녁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모든 뮤직비디오, 그리고 가수들의 가창과 인터뷰 영상은 OST 제작사인 ㈜ 레온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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