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창업의 대표 프랜차이즈로 꼽히는 박명수가 선택한‘아이센스리그PC방’이 가맹점 600개를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렇게 꾸준하게 가맹점을 오픈 하고 있는 이유는 다름 아닌 ‘3억 대출지원’과 ‘창업비용 100%보장 재창업보험 제도’를 꼽을 수가 있다. 

먼저 대출의 경우 예비창업자들에게 최대 3억원 대출을 지원하고 있다. 아이센스리그PC방은 1금융권 은행 4곳(우리, 국민, 기업, 하나은행)과 MOU체결을 통해 최대 1억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추가로PC시설담보대출을 통해 최대 2억까지 5%대의 낮은 금리로 대출지원에 힘을 쓰고 있다. 그렇다보니창업비용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예비창업자들은안전하고 저렴한 금리로 PC방오픈에 성공을 하는것이다.

또한 창업비용 100%보장 재창업보험 제도는 아이센스리그PC방 오픈하기 전, 목표 매출을 설정하고 오픈 후 6개월 안에 목표매출을 달성하지 못하면 그 매장은 본사에서 인수하고 새로운 점포에 다시 매장을 만들어드리는 프랜차이즈 최초, 피씨방 업계 최초로 시도되는 창업안전제도이다.

이 제도가 홈페이지에 올라오고 나서 현재 창업문의가급증되어, 순차적으로 상담 진행을 도와드리고 있으며 대기시간이 길어질 수 있는 부분은 현재 양해부탁드린다고 공지가 올라와있는 상태이다. 이렇듯 PC방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들의 발길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창업비용 100%보장 ‘재창업보험’ 제도는 본사 사업설명회에 참석하는 분들에게만 제공되는 창업혜택으로 현재 10월 21일(월) 오후3시 서울 본사에서 사업설명회가 진행될 것이라 전했다.

현재 아이센스리그PC방 21일(월)에 진행되는 사업설명회는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가 가능하며, 재창업보험 제도 또한 본사 사업설명회에서 자세하게 설명을 들을 수 있다.

프리미엄 PC방 프랜차이즈‘아이센스리그PC방’은인기 개그맨 박명수가 모델로 활동 중인 업체로 21년 컨설팅 경력을 가진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이다. 직영점 9개와 전국 가맹점 600개를 개설하였고, 만화카페 벌툰, 치킨의 민족, 스터디카페 초심, 꼬치의 품격 등의 브랜드가 함께 운영되고 있는 대형 프랜차이즈 기업이다.   디지털 뉴스부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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