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씨는 지난 16일 동구 화정동 인근을 지나던 중 타는 냄새를 맡고 주변을 살펴 한 차량 내부에서 불빛과 연기가 새어나오는 것을 목격하고 119에 신고했다.
유씨는 내부에 있던 사람을 꺼내 응급조치를 취한 뒤 소방의 출동요청을 받고 출동한 경찰에 운전자를 인계했다.
김현주기자 khj11@ksilbo.co.kr
유씨는 지난 16일 동구 화정동 인근을 지나던 중 타는 냄새를 맡고 주변을 살펴 한 차량 내부에서 불빛과 연기가 새어나오는 것을 목격하고 119에 신고했다.
유씨는 내부에 있던 사람을 꺼내 응급조치를 취한 뒤 소방의 출동요청을 받고 출동한 경찰에 운전자를 인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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