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효잔치는 지난 2000년부터 울주군지구협의회 주관으로 시작됐다. 울주군청 865만원, 고려아연(주) 온산제련소에서 300만원을 지원했다.
박순옥 울주군지구협의회 회장은 “행사를 계기로 어버이를 공경하는 경로효친 정신이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봉출기자 kbc78@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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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효잔치는 지난 2000년부터 울주군지구협의회 주관으로 시작됐다. 울주군청 865만원, 고려아연(주) 온산제련소에서 300만원을 지원했다.
박순옥 울주군지구협의회 회장은 “행사를 계기로 어버이를 공경하는 경로효친 정신이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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