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스마트폰 시장은 5G 모델의 계속적인 판매량 인기가 지속되고 있지만 10부터는 통신사들의 5G에 대한 공시지원금 인하로 인하여 조금은 주춤해지고 있다. 10월 25일 출시되는 아이폰11에 소비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지만 높은 출고가격과 구입가격으로 판매량이 어느 정도 될지 가늠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며 아이폰11은 4G 휴대폰이라는 한계도 있다
 
이런 가운데 이전 출시된 4G 휴대폰들의 지원금이 인상되고 있으며 대표적으로 갤럭시S10, 갤럭시S9, LG V40 ThinQ, 아이폰7 이다. 네이버 스마트폰 전문 스마트강국카페 에서는 4G 플래그쉽 모델 특가할인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갤럭시S10은 출고가 인하와 더불어 지원금 인상으로 20만 원대, 갤럭시S9과 LG V40 ThinQ, 아이폰7 가격은 할부금 없이 0원으로 구입이 가능하여 인기 있는 상품이다
 
이밖에도 5G상품중 갤럭시노트10은 30만원대,LG V50 20만원대,갤럭시A90 8만원대 5G모델을 구입할 수 있으며 정품 갤럭시 버즈를 사은품으로 받을 수 있다.
 
스마트강국카페 관계자에 따르면 믿을 수 있는 핸드폰사이트를 통해 구입을 해야 핸드폰 사기를 방지할 수 있으며 온라인사이트에서 신분증을 요구하는 업체는 개인정보 노출 및 불법 개통으로 패해가 발생될수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고 전했다.
 
핸드폰싸게사는법 및 특가할인 휴대폰 정보는 스마트강국카페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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