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KBS Joy 뷰티 예능 ‘트렌드 위드 미 시즌2’ 에서는 MC송해나의 일상을 담은 셀프캠을 소개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뷰티 트렌드를 소개하는 ‘트렌드 위드 미 시즌2’ MC 송해나는 일상을 공개하는 영상에서 “잠들기 전 1시간 전에 꼭 하는 일”이라며 피부 장벽 강화 비법으로 이너뷰티 아이템을 소개하며 트렌드 아이콘 다운 매력을 발산했다.

해당 영상에서 송해나는 “피부 표피층의 세라마이드가 부족하면 수분 손실로 인해 피부가 건조해진다”며 이어 “세라마이드를 강화해야 피부를 촉촉하고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다고 한다”고 덧붙여 출연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진피성분을 담은 이너뷰티 제품을 소개하며 “세라마이드와 같이 챙겨 먹으면 훨씬 더 좋다고해서 같이 챙겨 먹고 있다”며 이어 “이걸 먹고 나면 속건조랑 속당김이 좀 덜한 편”이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나 SNS에서 승무원이나 아나운서분들이 많이 먹는다고 알려져 있다”며 “꾸준히 먹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스튜디오 현장에서 송해나는 “두 제품이 승무원들과 아나운서 사이에서도 유명해 먹고 있다”며 “먹으면서 느낀 것은 피부 속 건조와 속 당김이 없다는 것”이라고 말해 출연자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송해나가 소개한 이너뷰티 제품은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파이토뉴트리의 ”곤약 세라미드’와 ‘히알라스킨’으로 국내 식약처로부터 ‘피부 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인정받은 기능성 원료를 담은 이너뷰티 제품이다.

특히 곤약 세라미드는 지난해, 곤약감자추출물을 원료로 한 제품들 중 가장 많은 생산량과 판매량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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