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고유의 음식문화를 보존·계승하기 위한 제8회 전통사찰 음식문화 한마당이 21일 울산 중구 해남사(주지 혜원 스님) 경내에서 열렸다. 신도들이 전시된 산사의 다양한 향토음식들을 둘러보고 있다. 김경우기자
김경우 기자
woo@ksilbo.co.kr
우리 고유의 음식문화를 보존·계승하기 위한 제8회 전통사찰 음식문화 한마당이 21일 울산 중구 해남사(주지 혜원 스님) 경내에서 열렸다. 신도들이 전시된 산사의 다양한 향토음식들을 둘러보고 있다. 김경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