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부터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열린 ‘제18차 세계한상대회’가 공식일정을 마치고 지난 24일 저녁 막을 내린 가운데 노이타 권동혁 회장(개발자)과 베트남 영웅 박항서 감독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속에는 노이타 권동혁 회장(개발자)과 박항서 감독과 정장 차림으로 다정하고 훈훈한 인증샷을 선보이며 카메라를 응시했다.
 
권동혁 회장은 평상시 팬이기도한 박항서 감독님을 만나게 돼서 너무 반가웠으며 많은 이야기를 나누진 못했지만 기회가 된다면 베트남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노이타 신발을 협찬을 하고 싶다고 전했다.

노이타 신발은 건강.패션은 물론 스프링슈즈 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큰 인기가 많아 화제다.

또한 권동혁 회장(개발자)는 심플하고 다양한 기능을 개발하기 위해 연구와 개발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디지털 뉴스부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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