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읽는 짧은 에세이 모음집
오늘 남구청서 출판기념회
저자는 삶에 지친 영혼에게 1년 365일 매일 한마디씩 위로의 말을 건넨다. 단순하면서도 간결한 한마디로 지친 현대인에 힘을 실어주는 짧은 글 에세이 모음집이다.
일상을 소중하게 돌아보게 해주는 마법같은 문장들이 들어있다. 1년 동안 감사일기를 통해 느낀 긍정적인 변화를 친근하고 흡입력있게 전하고 있다.
출판기념회는 29일 오후 5시 울산남구청 6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홍영진기자
홍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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