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원 강자’ 자이언티(본명 김해솔·30)가 새 앨범을 들고 돌아온다.

‘음원 강자’ 자이언티(본명 김해솔·30)가 새 앨범을 들고 돌아온다.

28일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은 싱어송라이터 자이언티가 내달 6일 신곡을 발매한다고 전했다.

이날 더블랙레이블 공식 SNS 계정에는 자이언티가 방 한가운데 앉아 기타를 연주하는 뒷모습 옆으로 ‘2019. 11. 6. 6PM(KST) New Single’이라는 문구가 적힌 신곡 발매 예고 사진이 게재됐다. 다만 신곡 이름은 밝히지 않았다.

자이언티 새 앨범은 지난해 10월 이후 1년 만이다.

2011년 ‘클릭 미’로 데뷔한 자이언티는 발표하는 곡마다 음원 차트 정상을 휩쓰는 음원 강자다.

대표곡으로 ‘양화대교’ ‘꺼내 먹어요’ ‘노 메이크 업’ 등이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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