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한 그릇에 건강을 담아드립니다” 라는 메시지를 가지고 소비자에 입맛을 사로잡은 복어국 전문점 남도복국 6800이 프랜차이즈 창업에 열풍이 불고 있다.

최근 외식업계에 돼지열병 등의 이슈가 전해지면서 수많은 프랜차이즈, 자영업자들이 많이 위축이 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남도복국 6800은 가맹점 일 단위 최고매출을 기록하며, 소비자들에게 안전한 먹거리, 믿을 수 있는 먹거리로 이슈가 되고 있다.

그에 걸맞게 많은 예비 창업가들이 남도복국 6800 창업을 문의하고 있으며, 저렴하게 즐기는 복어요리,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라는 남도복국 6800 만의 장점을 앞세워 프랜차이즈 창업의 선두주자로 발돋움 하고 있다.

남도복국6800의 관계자는 “최근 외식업계에 돼지열병이 번지며 국내 수많은 외식업종이 많이 위축되어 있는 상황인데, 복어요리를 소비자 누구나 저렴하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도록 소비자에게 대접하는 것이 목표이고, 함께하는 가맹점주님들과 서로 상생하며, 함께 하며 서로 WIN-WIN 전략으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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