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화강에서 조정 선수들이 목표점을 향해 일사분란하게 노를 젓고 있다. 현재 우리가 겪고 있는 한·일 경제 갈등과 국론 분열의 해결책은 이런 협력과 소통을 통한 하나된 힘이 아닐까? 김동수 기자 사진부차장
▲ 김동수 기자 사진부차장

태화강에서 조정 선수들이 목표점을 향해 일사분란하게 노를 젓고 있다. 현재 우리가 겪고 있는 한·일 경제 갈등과 국론 분열의 해결책은 이런 협력과 소통을 통한 하나된 힘이 아닐까? 김동수 기자 사진부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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