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머큐어 앰배서더 울산호텔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시행하는 호텔 별 등급 심사에서 4성을 획득해 29일 현판식을 가졌다.
머큐어 앰배서더 울산호텔(총지배인 김인수)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시행하는 호텔 별 등급 심사에서 4성을 획득해 29일 현판식을 가졌다.

이날 현판식에는 이동권 북구청장, 이주언 북구의회의장, 랜드파트너스 김정기 회장, 호텔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한국관광공사의 등급 심사는 현장평가와 암행평가 등의 방식으로 진행되며, 머큐어 앰배서더 울산은 오픈 5개월 만에 울산에서 두번째로 호텔 상위 등급인 4성을 인증받았다.

울산 북구 강동산하에 위치한 머큐어 앰배서더 울산은 프랑스 아르코 계열 체인호텔로 전 객실 오션뷰를 보유하고 있다. 이우사기자 woosa@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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