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경제세무경영 최고위과정
[경상일보 제1기 세무경영 최고위과정]“경영승계 최고의 전략은 빠른 준비”11강. 빠를수록 좋은 경영승계 - 신정완 AJPOP컨설팅 대표
‘정부규제·법 준수’와 ‘후계자 교육·승계전략’ 투트랙 대비
경영지식 등 후계자 역량강화 위해 최소 5년전부터 준비해야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0.29  21:34:2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 신정완 AJPOP 컨설팅 대표이사가 지난 28일 울산가족문화센터에서 열린 제1기 경상일보 세무경영 최고위과정 제11강에서 ‘빠를수록 좋은 가업승계 전략’이란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제1기 경상일보 세무경영 최고위과정 제11강은 신정완 AJPOP컨설팅 대표가 ‘빠를수록 좋은 경영승계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신 대표는 지난 28일 울산가족문화센터에서 열린 강연에서 경영자 경영역량이 경영승계의 성공요인이라며,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안내했다.

중소기업청과 한국중견기업연합회의 2016년 조사에 따르면 국내 중소기업 및 중견기업 대표들은 ‘가업승계준비 하고 있는가’란 질문에 78%가 ‘가업승계준비 못했다’라고 답변을 했다. 가업승계 준비시 고민하는 것으로는 △후계자 교육부족 △후계자 승계전략 △거래처 물량 축소 △가족과의 갈등 등을 꼽았다.

신 대표는 “가업을 승계하는데 있어 현 대표들은 경영자가 바뀜으로 인해 거래처 물량이 줄어들진 않을지, 승계 과정에서 가족들과의 갈등에 대해 주로 고민한다”며 “이와 함께 경영자는 후계자를 어떻게 교육할 것이며, 어떠한 전략을 가지고 승계를 할 것인지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가업승계에 있어 ‘VISIBLE’ 보이는 것과 ‘INVISIBLE’ 보이지 않는 것 두가지 영역이 있다고 설명했다.

신 대표는 “VISIBLE은 상속세, 증여세, 지분구조의 변화 등 정부규제와 법을 지키는 일이 해당된다”며 “INVISIBLE에는 후계자 교육과 승계전략 등 후계자의 경영역량을 향상시키는 것이다. 여기서 경영역량 강화는 단시간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닌 축적의 시간을 필요로 한다”고 말했다.

후계자가 갖춰야 할 덕목으로는 현 시대의 흐름을 읽고 미래경영을 위한 경영지식이 필요하다고 신 대표는 강조했다.

이어 신 대표는 “후계 경영자는 경영지식과 더불어 원활한 조직관리를 위해 영감·동기부여 능력, 높은 성실함과 정직함, 문제해결 및 이슈를 분석하는 능력 등을 키워야 한다”며 “이를 위해 현 경영자는 후계자의 역량을 체크하고, 후보자가 경영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어도 5년 전부터 체계적으로 준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신 대표는 한국, 미국 경영학 MBA석사 출신으로 미국금융회사 AIG 한국운영총괄, 영국 바클레이즈 증권회사 기업분석가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이우사기자 woosa@ksilbo.co.kr

경상일보, KSILBO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미창석유 울산공장서 화재
2
농수산물시장 종사자들 “율리 이전 반대” 목소리
3
송병기 부시장, 김기현 측근비리 수사 관련 기자회견
4
“시장변화 이겨낼 새로운 노사관계 정립”
5
글로벌기업들 울산서 미래 선박 핵심기술 머리 맞대
6
이용훈 UNIST 4대 총장 취임 “세계 최고수준 대학 위해 혁신”
7
(주)굿피플과 소담촌, MOU 체결
8
울주군-KTX울산역, 관광 활성화 업무협약
9
현대車 하언태 울산공장장, 사장 승진
10
SK이노 ‘글로벌 거점’ 中 배터리공장 완공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등록번호 : 울산,아01105 | 발행인 : (주)경상일보 엄주호 | 편집인 : 엄주호 | 등록날짜 : 2018년 4월 23일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