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 = 이상권 기자] 환절기 날씨엔 피부가 예민해지기 쉽상이다. 아침 저녁으로 불어오는 건조한 바람이 피부 재생력을 떨어트려 피부 가려움이나 각질이 일어나는 등의 트러블을 유발시킨다. 이때 무턱대고 크림을 바르기 보다는 자신의 피부타입을 고려한 고보습과 영양이 함유된 크림을 선택해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좋다.

라마린 ‘씨솔트 크림’은 바다소금 추출물에 함유된 다량의 미네랄 성분이 악건성, 극건성으로 예민해진 피부의 자연장벽 기능을 도움을 주는 고보습크림이다. 또한 환절기 예민해지고 손상된 피부속 건조함을 회복에도 도움을 준다

라마린은 독일 더모코스메틱으로 유명한 라메르사의 국내 명칭으로 독일에서는 이미 800개 이상의 약국과 1200개 이상의 뷰티살롱에서 판매되고 있는 민감 및 건조한 피부 전용 스킨케어 브랜드로 독일항공 루프트한자 퍼스트클래스에 어메니티 크림으로 제공돼 이른바 승무원크림으로도 불리운 바 있다. 방부제, 파라핀, 실리콘, 인공향료, 인공색소, PEG 등을 일체 사용하지 않은 천연화장품으로 국내에서는 싱글즈 뷰티살롱, 그린플러그드, 얼루어 그린캠페인, 뷰티페어 등에 참가 하며 소비자들에게 인지도를 쌓아 왔다.

한편 라마린은 10월 한달동안 라마린 제품 구매 시 추가로 씨솔트크림(30ml)를 증정한다.

민감 피부를 위한 라마린은 공식 온라인몰 및 전국 부츠 매장과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판매되며 공식 SNS를 통해 이벤트 관련 소식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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