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20여년간 꾸준히 품질로 인정받아온 소파브랜드 ‘페다소파’는 최고급 자재, 친환경 가죽과 목재를 사용하며, 직접 제작, 배송까지 하고 있는 가구 업체다.

세계에서 가장 등급이 높다는 미국 텍사스주 브랜드 카우 천연소가죽 원피를 수입해 가공, 천연가죽 소파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페다소파는 최고급 가죽의 천연 ‘면피’만을 사용하기 때문에 쓰면 쓸수록 질감이 살아나는 것이 강점이다. 또한 명품가죽회사에서 이탈리아 천연명품가죽을 공급받고 있다. 따라서 이탈리아 장인의 가죽가공기술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최고가의 이탈리아 가죽소파를 ‘페다소파’에서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페다소파는, 신체굴곡에 맞춘 인체공학적 역량과 제조기술력을 집약해 소파의 편안함을 극대화하고, 유러피안 하이 모던 디자인과 기능성의 완벽한 조화를 추구해왔다. 또한, 페다소파는 서인천가구단지에 대형매장을 오픈해 소비자들이 페다소파를 더욱 가깝게 접할 수 있게 되었다.

 

(주)이앤씨 페다소파 관계자는 “명품백에 사용되는 프리미엄 가죽을 사용하고, 좋은 자재만을 직접 컨텍하여 사용하는 믿을 수 있는 소파 브랜드”라며 “여러 건의 구매후기가 말해주듯이,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은 제품이다” 라고 말한다.

이어 "20여년간 가장 기본에 충실한 소파를 만들어 왔다”며 “아이들의 안전과 가족의 건강을 위해 고민하며 좋은 가죽, 친환경자재만을 사용해왔으며, 더 좋은 소파, 건강한 소파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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