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겨울을 앞두고 가습기 기장의 열기가 뜨겁다. 가습기 시장은 오아가습기가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예상된다. 앳모스는 샴푸 출시 이후 앳모스가습기를 출시하였다. 앳모스가습기는 비교적 가격대가 높은 아기가습기중에 가성비가 뛰어난 제품으로 알려져있고 기존의 가습기 제품들의 부족한 면을 보완하여 출시된 것으로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1달만에 1200대 가량의 판매량을 보여주며 화이트 색상은 품절이 되었다. 뒤이어 그레이 색상도 곧 품절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유선이 아닌 무선가습기임에도 불구하고 5시간~7시간 사용이 가능하며 충전중 사용이 가능하여 한번의 물보충으로 최대 18시간을 사용할 수 있는 점과 무소음으로 조용한 가습기능이 성공의 요인으로 분석된다.

앳모스는 품절임에도 많은사랑을 해주시는 고객분들을 위해 예약판매 이벤트를 진행하기 시작했다. "화이트 색상을 구매해주시는 분들에게는 5천원 상당의 필터를 지급해드리겠다"고 전했다.

앳모스가습기는 보다 더 가성비 좋은 제품들로 라인업을 늘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앳모스가습기는 "앳모스"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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