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인천공항 주차대행  'T1T2주차대행'은 발렛파킹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며 5일 이상 이용시 주차비의 최대 50% 까지 할인을 시행하고있다.

최근 인천공항 이용객이 매년 늘어나면서 인천공항 장기주차장의 만차가 빈번하게 발생하는데 공항을 찾는 여행객들이 주차할 곳을 찾지 못해 난처해하는 현상이 줄어들지 않고있는 실정이다.  공항주차장 만차시  임시주차장을 개방하고는있지만 출국장에서 먼 위치에 있어서 셔틀버스를 타지 않고는 이동이 불가능하며 이용객이 많아 여행 출발전 부터  고생을 감수해야하는 상황이다

인천공항 주차대행  업체중 제1여객터미널 및 제2여객터미널의 중간 지점에 위치한  주차장을 보유하고 있는 T1T2주차대행은 신속한 출동 및 접수가 가능한데 해외로 출발하는 당일예약도 가능하며 제2여객터미널 출발 제1여객터미널 도착하는 교차이용객에게도 추가비용 없이 서비스가  가능하다.

 T1T2주차대행은 공항도착  30분전에만 예약을 하면 주차대행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알뜰여행객들을 위한 주차요금 추가할인도 전화상담을 통해 진행하고있다.

실내주차 이용 시 4면 CCTV까지 설치되어 있어 만일의 사태를 대비할 수 있어 차량을 아끼는 차주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는 중이다.  “자동차 책임보험 가입 및 전직원 탁송 보험가입도 완료된 만큼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T1T2 주차대행'은 24시간 상담 및 예약이 가능하며 ‘T1T2주차대행’ 검색 시 나오는 공식사이트 및 고객센터 전화를 통해 24시간 상담과 신청이 가능하다.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