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결혼정보회사 바로연(이무송 CMO)은 3일, 연인들이 데이트하기 좋은 11월을 맞아 ‘WELCOME in NOVEMBER’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전했다.

올해 창립 10주년을 맞이한 바로연은 그동안 고객들에게 최상의 결혼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끊임 없이 노력해왔다. 그 노력은 높은 성혼율이라는 결실로 이어졌으며 이에 바로연은 믿고 찾아주는 고객들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WELCOME in NOVEMBER’를 계획했다.

이번 바로연의 ‘WELCOME in NOVEMBER’는 11월 바로연에 방문 상담을 진행하는 고객들을 위한 이벤트로 방문 상담 시 ’연극 VIP 초대권’과 ‘건강검진 이용권’을 제공한다. ‘연극 VIP 초대권’은 ‘죽어야 사는 남자’, ‘한번 더 해요’, ‘한뼘사이’, ‘죽여주는 이야기’, ‘나몰라패밀리핫쇼’ 총 다섯 가지 연극 중 랜덤으로 증정되며 11월 30일까지 관람 가능하다. 또한 ‘건강검진 이용권’은 40만원 상당의 이용권으로 5만원의 자가 부담 금액이 발생하고 수령일로부터 6개월 이내 이용 가능하다고 명시되어 있다.

결혼정보업체 바로연의 관계자는 “11월 외로움을 느끼고 있을 미혼 미남미녀분들이 진실된 인연을 만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이번 이벤트를 기회로 다양한 상품도 받아보고 꿈에 그리던 인연을 찾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결혼정보회사 바로연은 서울 강남에 본사를 두고 수원, 대전결혼정보업체, 광주, 대구, 부산 등 전국에 걸쳐 6개의 지사와 협력사를 운용하고 있어 보다 폭넓은 결혼정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초혼, 재혼, 기독교, 전문직 성혼 결혼정보업체로 맞춤 상담과 매칭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이벤트 참여 신청 및 자세한 문의 사랑은 바로연 공식 홈페이지(PC, 모바일)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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