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마마무가 두 번째 정규앨범을 들고 돌아온다. 소속사 RBW는 마마무가 오는 14일 정규 2집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2016년 2월에 발표한 ‘멜팅(Melting)’ 이후 3년 9개월 만의 정규 앨범이다.

마마무의 새 앨범은 14일 오후 6시 음원 사이트에 공개된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