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교육은 4주간에 걸쳐 자동차산업의 변화와 4차 산업혁명과 노사관계의 미래에 대한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마지막 주에는 민주노총, 한국노총, 울산·양산 경총, 울산시가 한자리에 모여 노·사·민·정 파트너십에 대한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울산대 LINC+사업단 조홍래 단장은 “울산 지역의 노사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의 미래와 노사관계의 발전 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봉출기자 kbc78@ksilbo.co.kr
김봉출 기자
kbc78@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