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유준 의원은 한국조선해양 본사 울산존치 및 체불임금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현대중공업 하청업체 임금체불 문제 해결을 위해 ‘에스크로 제도’ 도입을 제안했다.
또 24건의 조례를 발의하는 등 활발한 입법활동을 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현주기자 khj11@ksilbo.co.kr
홍유준 의원은 한국조선해양 본사 울산존치 및 체불임금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현대중공업 하청업체 임금체불 문제 해결을 위해 ‘에스크로 제도’ 도입을 제안했다.
또 24건의 조례를 발의하는 등 활발한 입법활동을 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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