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호텔울산(총지배인 최희만)은 지난달 31일 울산 남구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간부사원 대상으로 생명사랑지킴이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자살예방에 대한 관심을 증대시키고, 자살고위험군을 발견해 의뢰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계획됐다.
롯데호텔울산(총지배인 최희만)은 지난달 31일 울산 남구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간부사원 대상으로 생명사랑지킴이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자살예방에 대한 관심을 증대시키고, 자살고위험군을 발견해 의뢰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계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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