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기능성 자연주의 코스메틱 브랜드 모메이가 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지키는 항산화 스킨케어를 위한 ‘크리스탈 볼륨 에센스’를 제안한다. 미세먼지를 비롯한 환경 유해 물질은 피부 장벽을 무너뜨리고 피부를 손상시켜 여드름이나 가려움증, 피부염 등 각종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다. 그 중에서도 특히 미세먼지는 피부에 유해한 활성산소를 늘려 피부 노화의 주범이 된다. 따라서 미세먼지가 심각한 날에는 꼼꼼한 클렌징과 함께 항산화 효과에 도움을 주는 스킨케어 제품을 사용하여 활성 산소를 제거해야 피부 노화를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모메이의 ‘크리스탈 볼륨 에센스’는 에키네시아 추출물이 35% 함유된 항산화 에센스로, 손상된 피부에 도포하면 구름처럼 가벼운 미세 버블이 올라오는 버블 텍스처가 특징이다. 거품을 터뜨리며 롤링해주면 워터버블 마사지 효과로 인해 유효성분이 피부 깊숙이 빠르게 흡수되는데 도움을 주어 피부에 침투된 에센스의 유효성분이 거칠한 피부결을 부드럽게 하는데 도움을 주며 피부에 보호막을 형성하여 피부장벽을 튼튼하게 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모메이 코스메틱의 관계자는 “환경오염이 점차 심각해지며 외부 환경에 의한 피부 손상과 노화가 심각하다” 며, “미세먼지가 심한 날 외출 후에 어떤 제품을 사용해야 좋을 지 고민된다면 ‘크리스탈 볼륨 에센스’를 추천한다”고 전했다.

한편, ‘모메이’는 ‘순간(MOMENT)’과 ‘아름다움(美, Mei)’의 결합어로, ‘모든 여성이 모메이를 만나는 순간 가장 아름답게 빛나도록 하겠다’는 의미를 담은 스킨케어 브랜드다. 모메이의 모든 제품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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