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노사와 북구의 주민 봉사자 200여 명은 4일 북구 호계동 희망공원에서 북구 지역 다문화 가정 600가구와 저소득층 200가구에게 전달한 김장나눔 행사를 가졌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노사와 북구의 주민 봉사자 200여 명은 4일 북구 호계동 희망공원에서 북구 지역 다문화 가정 600가구와 저소득층 200가구에게 전달한 김장나눔 행사를 가졌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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