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수부위 & 양념구이 전문점 석쇠꾼은 스페셜한 특수부위와 특제소스 양념구이를 함께 즐길 수 있어 더욱 인기를 끌고 있다.

[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경쟁이 치열한 외식 프랜차이즈 창업 시장에서 차별화된 아이템과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한 메뉴들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고깃집 창업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있다. 바로 본격 가맹사업 시작 1년만에 50호점을 눈앞에 두고 있는 ‘석쇠꾼’이다.

석쇠꾼은 지난 8월 KBS2TV 프로그램 ‘그녀들의 여유만만’에서 특수부위 맛집으로 소개되면서 어려운 외식시장에서도 꾸준히 성장하며 예비창업인들의 문의가 끊이질 않고 있다.

11월에는 모소리살, 대망살, 꼬들살, 벌집껍데기 등의 특수부위와 고추장삼겹살, 양념갈매기살, 소금/된장근고기 등의 양념구이를 착한 가격에 즐길 수 있는 메뉴 리뉴얼을 통해 소비자는 물론 예비창업인들에게 더욱 사랑받고 있다.

특히 주 메뉴인 고기메뉴 외에도 차돌막장찌개와 껍딱볶음밥, 꾼온국시, 고기올려먹는초밥 등 석쇠꾼만의 핫한 사이드메뉴 또한 새롭게 선보여 더욱 인기다.

현재 브랜드 리뉴얼 및 신메뉴 출시기념 창업지원 프로모션으로 가맹비 500만원 면제, 교육비 300만원 면제, 로열티 1년간 매월 20만원 면제, 오픈시 고기 신메뉴 500인분 지원 등 동종업계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창업혜택으로 1,540만원 상당의 창업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고깃집 창업으로 새롭게 뜨는 핫한 창업 아이템을 고려 중이라면 석쇠꾼 대표번호나 홈페이지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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