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세종시 종촌동에 있는 세종올프리공인중개사학원이 2020년 공인중개사 시험 완벽 준비를 위해 서울 유명 교수진을 초빙하는 등 대대적인 개강 소식을 알렸다.

세종올프리공인중개사학원은 11월 11일에 기초강의 개강을 시작으로 체계적으로 짜인 연간 커리큘럼에 따라 강의를 진행한다.

공인중개사 기초강의 과정은 오전반: 10시~13시30분, 오후반: 6시40분~22시10분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공인중개사 시험과목이 요일별로 편성되어 있으며 시험과목별 2인으로 민법 및 민사특별법은 3명(신의영, 안영찬, 천일생 교수) 부동산학개론 (정윤찬, 송우석 교수) 부동산공법(박한수, 이재욱 교수) 공시법/세법(김동인, 이상현/김동수, 이준호 교수) 중개사법령(김재홍, 박용덕 교수) 로 한번 수강으로 모든 강의를 수강할 수가 있다. 이는 전국 어떤 공인중개사학원에서도 없는 학습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으며 2020년 동차 수강시에 합격장학금 100만원을 지급하여 합격률을 높이는 이벤트를 실시중이다. 

세종올프리공인중개사학원 교수진은 노량진, 강남, 종로, 대전, 청주 공인중개사학원에서 수업 경력을 두루 갖춰온 실력파들이다.

자세한 사항은 세종올프리공인중개사학원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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