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청담 브랜뉴클리닉이 일본 잡지 앤로지에 소개되었다. &ROSY는 일본 대표 패션 잡지 중 하나로 유명 인플루언서인 이시이 미호가 브랜뉴클리닉을 직접 방문&체험하는 내용으로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

이시이 미호는 SNS 팔로워가 10만명에 육박하는 영향력 있는 뷰티 인플루언서로 일본에서도 유명한 브랜뉴클리닉의 시술을 직접 경험하고자 내한했다고 설명했다.

이 날 상담 및 시술을 진행한 브랜뉴클리닉 윤성은 원장은 그 사람이 가진 골격은 살리면서 내추럴하게 페이스 라인을 살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해부학적 분석을 통해 꼭 필요한 시술만을 진행해야 과하지 않은 자연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청담 브랜뉴클리닉 윤성은 원장은 겟잇뷰티 방송 이후 일본에서도 큰 인기를 얻은 지방용해주사 BNLS의 개발자이다. 큰 부작용 없이 자연스럽게 얼굴이 작아지는 효과를 볼 수 있는 BNLS는 한국에서는 '윤곽주사'로 일본에서는 'BNLS'로 불리며 뷰티 한류를 선도하고 있다.

한편, 청담 브랜뉴클리닉 윤성은 원장은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 대한비만미용치료학회, 대한필러학회 등의 국내 유수한 학회 상임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일본 안티 에이징 페어 2019에 스페셜 리스트로도 참석하며 뷰티 강국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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