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체육축구
박항서, 아세안축구연맹 ‘올해의 감독’상…제자는 ‘최고 선수’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1.09  11:58:1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베트남의 국민 영웅으로 불리는 박항서 베트남 축구 대표팀 감독이 8일 아세안축구연맹(AFF)이 선정하는 ‘올해의 감독’으로 뽑혔다. 

10개국으로 구성된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에서 가장 뛰어난 축구 대표팀 감독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박 감독은 이날 오후 베트남 하노이 JW메리어트 호텔에서 개최된 AFF 어워즈에서 ‘올해의 감독’상을 받았다.

박 감독은 “누구보다도 베트남 국민들께 감사드린다”면서 “베트남 국민의 축구 사랑과 성원이 이런 좋은 결과를 얻는 원동력이 됐다고 생각한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그는 또 “베트남 축구 대표팀의 성과는 하나의 팀으로 만들어 낸 결과물”이라며 “저와 항상 동고동락해준 코칭 스태프와 사랑하는 선수들, 베트남 축구협회 회장을 비롯한 직원들께 영광을 돌리고 싶다”고 말했다. 

박 감독의 지휘 아래 베트남 축구는 지난해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준우승을 시작으로 아시안게임 4강 신화와 10년 만의 AFF 스즈키컵 우승을 달성하는 등 연거푸 역사를 다시 썼다. 

또 지난 1월 있었던 아시안컵에서는 12년 만에 8강에 진출했다.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에서도 지난 9월 태국과 비긴 뒤 지난달 10일과 15일 각각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를 꺾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박 감독은 지난 7일 베트남 축구 대표팀 감독 역사상 최고 대우를 받으며 최장 3년(2+1)간 성인 대표팀과 올림픽 대표팀을 더 이끄는 것으로 재계약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베트남 축구 대표팀은 ‘올해의 국가 대표팀’으로 선정됐고, ‘최고 선수’상을 받은 응우옌 꽝 하이(하노이)를 포함해 박 감독의 제자 3명이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렸다.    연합뉴스

경상일보, KSILBO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사설]민주당, 부산~울산 광역전철 송정역 연장 확정 서둘러야
2
100억대 불법대출 울산 시중은행 지점장 구속
3
“울산시 정무수석 수도권 다주택 보유” vs “이미 처분중”
4
양산도시철도 4개 공구 완공시점 조정 시급
5
[사설]울산외곽순환고속도로 두동IC 설치는 균형발전의 잣대
6
[주간 증시 전망]정책이벤트 반영 뉴딜관련 종목 예의주시
7
더불어민주당 울산시당, 중앙당에 지역 현안 지원 요청
8
울산 게놈서비스산업특구 6일 결론
9
서범수 “울산외곽순환고속道 두동IC 설치를”
10
‘코로나 시대’ 개장 후 첫 주말 맞은 울산지역 해수욕장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등록번호 : 울산,아01105 | 발행인 : (주)경상일보 엄주호 | 편집인 : 엄주호 | 등록날짜 : 2018년 4월 23일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