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EBS의 유아어린이 프리미엄 브랜드 ZOOM의 첫 콜라보 제품인「헬리덴티 이다끔 어린이 치약」이 11월14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삼성역 코엑스 전시장에서 열리는 ‘2019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유교전)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헬리덴티 이다끔 어린이 치약」은 부모로부터 아이에게 전염될 수 있는 헬리코박터균 및 구강내 세균을 자사에서 개발한 특허받은 천연방부제 성분으로 억제하고, 식물성 감미료를 사용하였으며, 인공색소 등도 전혀 들어있지 않은 대표적인 어린이 안심 치약이다.

또한, 스스로 치약을 뱉을 능력이 생기는 36개월 이상부터 사용할 수 있으며 잇몸과 치아가 약한 아이들을 위해 저불소 함유로 초등학교 3~4학년까지 꾸준히 사용하여 치아우식증과 충치가 생기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관계자는 “아이들의 경우 올바른 양치 습관으로 헬리코박터균 및 구강내 세균을 억제하여 세균 증식이 잘되지 않도록 구강환경을 개선시켜주는 것이 어린이 바른성장에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이번 유교전 행사기간 (부스번호 : B104)동안 패키지 구매고객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사은품을 주는 등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코엑스 유교전은 학습, 교육프로그램부터 문구, 완구, 유아용품에 이르기까지 학부모와 교육산업 종사자가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 품목 등 유아 교육 마케팅 장으로서 역할을 해오고 있다.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