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공무원 인강과 학원으로 유명한 ‘최단기 합격 공무원 학원’ 1위 해커스공무원이 9급 공무원, 7급 공무원 준비생의 실력점검을 위해서 ‘9급∙7급 합격예측 모의고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커스공무원 측은 수험생들이 자신의 현재 위치를 파악하고 자주 틀리는 유형을 진단하여 약점을 극복할 수 있도록 이번 모의고사를 치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해커스공무원이 진행하는 ‘9급∙7급 합격예측 모의고사’는 11월 17일 오전 10시에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되며, 오프라인 모의고사 실시 장소는 해커스공무원 강남역캠퍼스와 노량진캠퍼스다. 응시료는 온라인 무료, 오프라인 5,000원이며, 신청은 온라인은 17일(일) 24시, 15일(금) 24시까지다. 응시 가능 직렬은 ▲일반행정직 ▲세무직 ▲회계직 ▲사회복지직 ▲보호직 ▲철도경찰직 ▲출입국관리직 ▲교육행정직 ▲교정직 ▲고용노등직이다.

‘9급∙7급 합격예측 모의고사’의 특징은 과목별 전문 강사가 기본개념 확립부터 최신 출제 경향 파악까지 고려하여 문제를 출제했다는 것이다. 실제로 6년간 축적된 모의고사 데이터를 통해 실제 시험과 유사한 난이도를 구현해서 수험생의 실전 감각을 높이도록 했다.

또한 해설 강의를 당일 업로드하기 때문에 틀린 문제를 바로 확인할 수 있으며 복습도 빠르게 할 수 있다. 아울러 실시간 누적 백분율을 제공한다. 특히 조정점수 반영 성적표와 실시간 누적 성적 데이터를 통해 과목별 취약점을 파악할 수 있어 공무원 준비생은 바로 학습 목표를 설정할 수 있다.

해설 강의도 ▲핵심을 꿰뚫어 합격까지 시키는 ‘핵심타파 국어’ 신민숙 강사 ▲단기합격을 위한, '포인트 영어' 김형구 강사 ▲이해가 암기로 되는 기적 ‘맵핑 한국사’ 이중석 강사 등 해커스공무원의 과목별 스타 강사가 진행한다.

실제로 6개월 만에 일반행정직에 합격한 이재* 수강생은 “해커스공무원 오프라인 모의고사에 응시해 성적이 상위권에 들어 실강 3과목을 듣는 혜택을 누렸다. 매달 치러지는 모의고사는 실전 감각을 잃지 않게 해주었다”라며 “인터넷에서도 성적 확인이 가능해서 점수 변동을 파악하고 부족한 과목을 확인할 수 있어 좋았다”라고 말했다.

2년간 매월 모의고사에 응시해 서울시 공무원에 합격한 최문* 합격생은 “매월 시행되는 온라인 모의고사는 합격 전까지 계속 풀어보았다”라며 “2년 정도 거의 매월 해커스에서 실시되는 학원 모의고사에서 풀었던 어법 부분의 오답 문제와 최근 5년간 기출 문제 중 어법 영역의 문제를 반복해서 풀면서 학습한 것이 합격의 비법이었다”라며 해커스공무원 모의고사를 추천했다.

한편, 해커스 교육그룹은 5년 연속 교육그룹 부문 1위 자리를 지켜온 대한민국 대표 종합교육기업이다. 한국 소비자포럼 선정 ‘올해의 브랜드대상’에서 대국민 투표를 통해 2012년부터 5년 연속 교육그룹 부문 1위에 올랐다. 일반 공무원뿐만 아니라 해커스경찰, 해커스소방도 각각 경찰공무원과 소방공무원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해서도 힘쓰고 있다. ‘9급∙7급 합격예측 모의고사’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헤럴드 선정 2018 대학생 선호 브랜드 대상 '최단기 합격 공무원 학원' 부문 1위 해커스공무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