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예민하고 건조한 피부에 제격, 온 가족 사용 가능 고보습, 저자극 바디케어제품
[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자연주의 헤어ㆍ바디 브랜드 닥터시드가 자사의 시그니처 향이 가미된 소퍼즈 바디로션과 바디미스트의 바디제품 2종의 출시 소식을 전했다.
이번 닥터시드의 소퍼즈 바디로션과 바디미스트 바디 제품 2종은 환절기 예민하고 건조한 피부에 사용하는 제품으로, 온 가족이 모두 사용할 수 있는 고보습, 저자극 바디케어 제품이다.
먼저, 신제품 소퍼즈 라인은 EWG그린등급을 득한 순한 성분으로 구성됐으며, 닥터시드만의 자연주의 컨셉을 담아내고 있다.
닥터시드의 ‘소퍼즈 세라앤시드버터 바디로션과 바디미스트’는 차가운 겨울 바람에 손상되고 외부 환경에 노출되어 자극받은 건조한 피부에 사용하면 좋은 제품이다. 제품을 사용할 경우 끈적임없이 촉촉하고 매끄러운 피부를 가꿀 수 있게 도움을 줄 수 있다.
특히, 닥터시드의 이번 신제품은 그 동안 닥터시드가 선보였던 시그니처향 중에서도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았던 베스트향들로 구성되었다고 한다.
닥터시드는 피부에 직접 접촉되는 제품임을 고려해, 위험성을 최소화 하기 위해 노력하며, 번거롭고 어렵더라도 기존향료의 위해성을 알기에 닥터시드에 사용되는 모든 향료는 IFRA(국제향료협회)의 기준과 EU의 권고사항을 준수하였다고 한다. 또한 식품의약품안전처 화장품 안전기준규정의 가이드와 권고사항을 준수하여 까다롭게 조향을 한다는게 닥터시드 관계자의 설명이다.
다만, 제품에 인공향료가 첨가되어 있어 사용 전 성분을 확인 하기를 권장한다.
닥터시드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소퍼즈 바디라인은 경피수분손실량 인체적용테스트까지 완료한 보습제품으로 미스트와 바디로션을 함께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한편, 닥터시드 소퍼즈 세라앤시드버터 바디로션과 소퍼즈 세라앤시드버터 바디미스트는 닥터시드 공식몰을 비롯한 여러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