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문화공연전시
나무·추상적인 숲으로 개인·사회의 관계 표현주미향 서양화가 개인전
18~23일 남구 CK갤러리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1.13  22:23:5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 서양화가 주미향의 18번째 개인전이 18~23일 울산시 남구 CK갤러리(CK치과병원 12층)에서 열린다.

서양화가 주미향(사진)의 18번째 개인전이 18~23일 울산시 남구 CK갤러리(CK치과병원 12층)에서 열린다.

자작나무를 그리는 화가로 알려진 주 작가의 이번 전시 타이틀은 ‘숲 이야기’다. 유화에 천연자개 오브제를 처음 사용해 더 역동적이고 변화무쌍한 빛의 세계가 작품에 삽입되면서 완성도를 높였다.

   
 

주로 나무와 추상적인 숲을 그린 작품 24점이 전시된다.

나무는 연약한 개인을 표현했지만, 그런 개인들이 모여 이룬 숲은 거대하다. 뭉개뭉개 추상적으로 표현된 숲은 낯선 두려움과 희망을 동시에 품은 듯, 포근하지만 때론 차갑다.

주 작가는 그런 숲을 통해 현대사회의 포용성과 차가운 이면, 개인과 사회의 관계를 표현하려고 했다.

주 작가는 “개체가 모여 단체를 이루는 사회의 여러 모습을 숲과 나무로 재구성하려고 했다”며 “현대를 살아가는 개인과 사회와의 관계, 사회의 일원인 개인의 역할을 표현하고자 했다. 개인과 사회가 궁극적으로 동화될 때 필요한 것이 통합과 소통이란 것을 관객들이 느꼈으면 한다”고 말했다.

오프닝 18일 오후 6시30분. 홍영진기자

경상일보, KSILBO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이채익-김두관, 울산~양산 웅상~부산 광역철도 구축 협의
2
울산시장·부시장 다주택 매각에 관심 집중
3
울산 원전해체산업 대표 요충지 된다
4
[울산날씨]울산도 본격 장마, 10일 폭우·강풍 예고
5
울산 해수욕장서 밤에 음주·취식 금지
6
현빈의 헤어 자신감이 궁금하다면? 닥터포헤어, 네이버 셀렉티브 라이브 방송진행
7
[집다운 집으로]네식구 겨우 몸누일 공간서 반년째
8
울산 음주운전사고 등 잇따라
9
[울산의 따뜻한 이웃들을 만나봅니다]“취미생활 즐기며 봉사까지…두마리 토끼 잡아”
10
[인사명단]울산시 북구 6급 이하 정기인사(7월13일자)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등록번호 : 울산,아01105 | 발행인 : (주)경상일보 엄주호 | 편집인 : 엄주호 | 등록날짜 : 2018년 4월 23일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