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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금·바이올린·더블베이스의 이색 만남울산청년예술가 그룹 ‘프로젝트 멜팅’ 공연
오늘 중구문화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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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13  22: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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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청년예술가 그룹 ‘프로젝트 멜팅’.
가야금과 바이올린, 더블베이스 연주자로 구성된 울산지역 청년예술가 그룹 ‘프로젝트 멜팅’이 14일 오후 7시30분 중구문화의전당 지하 1층 어울마루에서 이색 공연을 선보인다.

프로젝트 멜팅은 가야금(정영희), 바이올린(이혜림), 더블베이스(박성직)로 구성된 스트링 그룹이다. 기존의 팀들에서 찾아볼 수 없는 색다른 악기 조합으로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지속하고 있다.

중구문화의전당 청년예술가 공연지원프로젝트의 열번째 무대로 마련되는 이번 공연에서 이들은 바람이 불어오는 곳, 디즈니멜로디, 먼지가 되어, 나 어떻해, 캐논, 렛잇비& 헤이쥬드, 멜로디, 상사화, 청춘 등을 연주한다.

한편 중구문화의전당은 올해 처음으로 지역 내 청년예술가들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예술가 공연지원프로젝트 사업을 추진했다. 국비 500만원 등 전체 720만원의 예산으로 지난 7월부터 9차례에 걸쳐 공연을 진행해왔다. 전석 무료. 290·4000. 석현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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