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올 겨울도 최강한파가 예상되는 가운데 실내 온도 유지를 위해 전기히터, 전기난로를 찾는다면 (주)에이스전자의 ‘티엔느카본히터’가 50% 할인과 무료배송 이벤트를 8일간 진행해 화제가 되고 있다.

전기난로나 전기히터를 구입하려는 고객들은 우선 유지비가 적게 들고, 안전하게 사용 가능한지, 또 열효율성 등을 따지게 되는데 ‘티엔느 카본히터’는 이 같은 고객의 니즈를 모두 만족시키고 있다.

특히 오목열 반사판 사용으로 열효율을 30% 증대시켜 저렴한 전기세로 이용할 수 있으며, 무연, 무취, 무소음으로 인체에 무해하고 안전스위치가 있어 사용 중 히터가 넘어지거나 기울어질 경우 자동으로 전원을 차단해 줄 수 있어 아이들이 있는 가정에서도 만족도가 높다.

또한 에이스전자는 '2018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시상식에서 가전(전기히터)부분 1위를 수상했으며, 고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제품 업그레이드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 외에도 일반적인 난로, 히터처럼 기름이나 목재 등 연료가 필요하지 않고 간단한 스위치로 작동해 사용이 간편하며, 저전력으로 작동돼 사무실히터나 가정용히터로 원룸, 집안에서 전기세 걱정 없이 사용하기 편리하다.

한편 티엔느카본히터 블랙프라이스 이벤트는 11월 15일까지 8일간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네이버스토어팜 티엔느샵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