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경제기업/무역
외식 컨설턴트가 만든 프랜차이즈, 초보창업에 강한 돈까스 전문점 호천당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1.14  08:34:3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 사진제공= ‘호천당’

[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돈까스 프랜차이즈 호천당이 창업자의 눈높이에 맞춘 세심한 점주교육으로 초보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호천당은 매장 경영에 미숙한 초보창업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운영 노하우를 전수한다. 새로운 점주들은 직영점에서 며칠간 직접 근무하며 현장에서 본사 매뉴얼을 교육 받는다. 초기 교육을 마친 후에도 호천당 매뉴얼 북을 통해서 지속적으로 메뉴와 재고관리, 위생, 직원관리 등 다양한 부분에 대한 교육이 진행된다.

또한 인기 창업 브랜드 호천당은 KT 및 BC카드와의 연계를 통해 최적의 창업 입지를 선정할 수 있는 시스템도 구비했다. 이를 통해 예상 매출액 산출은 물론 지점이 위치한 상권의 유동인구, 소비 패턴을 세밀하게 분석해 이에 맞는 마케팅 방안도 제안이 가능하다.

호천당이 이렇게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비한 배경에는 본사인 ㈜외식경영의 경영 노하우가 깃들어 있다. ㈜외식경영은 외식 전문 월간 잡지 발행을 병행하는 컨설팅 기업이다. ㈜외식경영은 외식업 컨설팅 및 통합 솔루션 제공 서비스도 병행하는데 호천당은 이러한 과정을 통해 탄생했다.

울산의 ‘섬섬옥수’는 처음 돈가스&된장찌개라는 메뉴로 개업했다. 그러나 언발란스한 메뉴 콘셉트로 매출이 부진해서 섬섬옥수 대표는 외식 컨설팅 전문가 월간외식경영 김현수 대표에게 도움의 손길을 요청했다. 월간외식경영 김현수 대표는 돈까스와 소바, 우동을 강조할 수 있도록 메뉴를 전반적으로 수정했고 세트는 양이 적다는 인식을 깨고 돈가스, 소바, 카레등 모두다 푸짐하게 먹을 수 있는 점보세트를 개발했다.

점보세트는 시그니처 메뉴로 자리를 잡았고 이에 더해 섬섬옥수는 메뉴의 품질력을 인정받으며 울산의 대박식당으로 완전히 자리를 잡았다. 월간 외식경영 김현수 대표는 이 콘셉트의 성공 사례로 돈가스+소바 아이템의 잠재력을 높게 샀고 이를 착안하여 '호천당'이라는 상호명으로 돈가스, 소바 브랜드를 개발하고 가맹 사업을 개진했다.

호천당 관계자는 “호천당 본사가 외식 브랜드 컨설팅 전문 기업인 만큼 점주 교육과 매장 관리 시스템을 탄탄하게 만들어놨다”며 “조리뿐 아니라 물류, 서비스, 매장 운영 등 다양한 측면에서 초보도 쉽게 운영할 수 있는 매뉴얼을 개발했으니 초보 창업자들도 두려워하지 말고 창업의 문을 두두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상일보, KSILBO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한국경제연구원 인식조사, 울산시민 10명중 8명(78.4%) “우리지역 소멸할 것”
2
울산 유·초등교사 임용시험 1차합격자 교육청홈피 발표
3
[기고]재해재난 대비, 울산기상지청 승격은 필수
4
‘대왕암 케이블카’ 타당성 발표 연장…해넘겨 판가름
5
‘김기현 측근비리’ 첩보 제보한 송병기 부시장, 울산시 재직시절 ‘지역건설사 지원조례’ 옹호 논란
6
울산시, ‘예비 창업자 육성’ 테크노파크 창업지원 성과
7
울산시, ‘예비 창업자 육성’ 테크노파크 창업지원 성과
8
현대차 울산공장 경비원 노조 설립
9
동서발전 울산화력, 교육청에 장학금 1억6천만원 전달
10
“정부·지자체·버스업체 등 긴밀한 협업, 수소차 전 생애주기 비용분석 지원 필수”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등록번호 : 울산,아01105 | 발행인 : (주)경상일보 엄주호 | 편집인 : 엄주호 | 등록날짜 : 2018년 4월 23일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