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11월 둘째 주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이 개최되는 시기다. 이 시기에는 기온이 큰 폭으로 하락해 '수능 추위'라는 말이 있을 정도다. 올해도 수능 추위는 여전해 새벽 기온이 영하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렇게 추워지는 날씨에는 많은 사람들이 두꺼운 이불과 함께 전기매트와 장판을 찾는다. 장판 등이 없이 그냥 잠을 청하면 추워진 날씨에 절로 눈을 뜨게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최근에는 열선에서 전자파가 나오는 것을 염려해 탄소매트나 온수매트 등을 사용하는 사람도 많아졌다.

 

그런 가운데 월천누나이메텍전기요가 일월, 보이로 전기장판과 함께 판매량이 오르고 있다. 월천누나 관계자는 “기온이 급격히 낮아지다 보니 전기장판에 대한 수요가 늘었다. 보일러보다 경제적이고, 켜고 끄는 것이 편하기 때문에 이런 경향을 띠는 듯 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월천누나이메텍전기요는 전자파가 없는 전기요로, 이탈리아에서 안전을 검증받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월천누나이메텍전기요는 독일과 이탈리아, 한국에서 전자기파 검증을 완료하였으며 저온화상을 방지하기 위한 스마트 온도 조절 기능이 포함되어 안전하다. 이 밖에도 좌우 분리난방 기능을 통해 함께 매트를 사용하더라도 자신에게 맞는 온도로 조절할 수 있다.

요는 전원 코드를 분리하면 물세탁이 가능해 집먼지 진드기가 기생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또 고급 초극세사 밍크 재질로 되어 있어 폭신한 느낌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월천누나이메텍전기요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월천누나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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