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를 시작페이지로 ㆍ 즐겨찾기
전체기사 | 기사모아보기 | 독자투고 | 기사제보 | 알림 | 화촉 | 부고 | 모집 | 자유게시판
문화건강N의료
[주간 의료계 소식]키 클수록 심방세동 위험 높다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1.14  21:16:2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신장(身長)이 가장 흔한 형태의 부정맥인 심방세동과 연관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심방세동은 심장의 윗부분인 심방이 이따금 매우 빠른 속도로 수축, 마치 그릇에 담긴 젤라틴처럼 가늘게 떠는 상태가 되면서 심박수가 급상승하는 현상이다. 당장 생명에 위협을 주는 것은 아니지만 이런 일이 잦을수록 뇌경색 위험이 커진다.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 의대 심혈관의학과 전문의 마이클 레빈 교수 연구팀은 키가 170㎝ 이상이면 심방세동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장신(長身) 변이유전자와 심방세동 변이유전자를 비교 분석한 결과 서로 강력한 연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키가 170㎝에서 2.5㎝ 늘어날 때마다 심방세동 위험은 3%씩 높아지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연구팀은 70만명을 대상으로 신장 관련 변이유전자를 찾아본 인체측정 유전자 연구(GIANT)와 50만명이 대상이 된 심방세동 변이유전자(AFGen) 연구 자료를 비교 분석했다.

그 결과 장신 변이유전자가 심방세동 변이유전자와 강력한 연관이 있어 장신이 심방세동의 원인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것이다. 연합뉴스

경상일보, KSILBO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카카오스토리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로그인
- 의견쓰기는 로그인후에 가능하며,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부산 대학생 모꼬지 장소 '송정 민박촌' 확 달라졌다
2
전 워싱턴 단장 '애리조나, 류현진과 계약해야…' 제안
3
한국산업인력공단 최유경 감사, 직원들 일일찻집 수익금 울산제2장애인체육관 전달
4
檢, 복제폰 다량 만들어 숨진 수사관 아이폰X 잠금해제 안간힘
5
"동명이인에게 뺏겼다"…30년 만에 나타난 수상한 '땅 주인'
6
文대통령-트럼프 통화…비핵화 대화 모멘텀 유지 공감
7
박항서호, 동계전지훈련 위해 통영 온다
8
靑 "'송병기 제보에 없던 내용 첩보에 추가' 보도, 사실 아니다"
9
"주요 산유국, 하루 50만 배럴 추가 감산에 합의"
10
하동 먹거리 세계인 입맛 사로잡았다…올해 520만달러 수출계약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
신문사소개고충처리인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울산광역시 남구 북부순환도로 17 | Tel 052-220-0515 | Fax 052-224-1030 | 사업자번호 610-81-07906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정환
등록번호 : 울산,아01105 | 발행인 : (주)경상일보 엄주호 | 편집인 : 엄주호 | 등록날짜 : 2018년 4월 23일
Copyright © 2011 경상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