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삼성전자가 신제품 갤럭시S11을 내년 2월 중순경에 공개한다는 소식에 소비자들의 관심이 몰리고 있다. 갤럭시S11은 총 5종류 모델로 출시 되는데, 화면크기는 3종류로 출시 되고 5G단말 3종류와 LTE단말 2종류를 출시할 것이라고 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 '폰지점프'에서는 삼성스마트폰을 파격특가로 할인판매하고 있어 이목이 쏠린다. 갤럭시S10은 최신폰임에도 불구하고 최저 3만원대로 구입이 가능하고, 갤럭시S9은 할부원금 0원인 공짜폰으로 판매하고 있어 휴대폰 싸게 사는법을 찾는 소비자들이 몰리고 있다고 한다.

폰지점프 관계자는 이례적으로 플래그쉽 모델들이 출고가 대폭 인하와 공시지원금 상향으로 보급형스마트폰보다 저렴하게 가격이 내렸다며 소비자들의 문의가 줄을 잇고 있다고 말했다. 가성비스마트폰을 찾는 분들이라면 이번 행사를 놓치지 말고 휴대폰 교체하라고 귀띔했다.

공짜폰 및 핸드폰가격 정보는 폰지점프 네이버 카페에서 상세하게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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