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주)한국도자기리빙은 국내 1위 생활도자기업체 한국도자기 계열사로 토탈리빙용품 브랜드이다. ‘한국도자기의 지난 75여 년간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고의 품질, 편리하고 실용적인 제품과 감각적인 디자인의 제품 개발에 힘쓴다.’라는 가치 실현을 목표로 ‘리한’을 통해 소비자들의 생활 가치를 높인다. 이를 위해 한국도자기리빙은 고객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서로 협력하며 파트너십을 쌓아가고 창조적인 디자인 개발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며 이러한 열정으로 고객과 함께 성장한다.

리한(LIHAN)은 오랜 연구와 고민을 거쳐 만든 브랜드로서 심플하고 합리적인 가격의 상품을 만들어내고 이를 통해 소비자들의 생활을 좀 더 풍요롭게 만들어 결과적으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기 위해 노력한다.

실용적이면서 감각적인 디자인을 갖춘 제품들을 출시하며 특히 그 중에서도 쿠킹스틱, 멀티타진 내열냄비, 초경량 냄비세트, 롤리주걱, 라인팟 뚝배기, 프라이팬 등이 인기를 얻고 있다. 이는 요리를 위한 가장 기본적인 조리도구로서 혼밥을 즐기는 1인가구를 위한 선물추천, 자취필수품, 집들이선물 등으로 각광받고 있다.

그중 가장 인기를 얻고 있는 쿠킹스틱은 위아래로 공간을 만들어주는 공학적 헤드 시스템으로 디자인되어 쿠킹스틱 하나로 총 4가지의 조리기구로서의 역할을 한다. 먼저 재료들이 서로 달라붙지 않아, 편하게 으깰 수 있는 기능, 달걀 등과 같은 요리 재료를 쉽게 풀 수 있는 기능, 각종 채소 등을 데친 후에 물기를 빼서 간편하게 건져낼 수 있는 기능, 마지막으로 고온에서도 변형되지 않는 내열소재로 재료를 안전하게 볶을 수 있는 기능을 한다. 이와 같이 하나의 조리도구가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어 주방수납 공간이 부족한 자취생들에게 적합하다. 또한 멀티타진은 찜기의 기능뿐만 아니라 고깔 형태의 뚜껑으로 디자인되어 시각적인 멋까지 뛰어나 원룸인테리어, 주방소품 등으로 활용가능하다.

이에 관계자는 “최고의 품질, 편리하고 실용적인 제품에 감각적인 디자인을 더한 리빙, 주방용품 회사인 한국도자기리빙은 리한(LIHAN)이라는 브랜드를 통해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 조력자로서 여러분과 항상 함께 하겠다.”라고 전했다. 또한 다른 관계자는 “현재 시중에 다양한 주방용품이 유통되고 있지만, 도구로서 본연의 기능성에 초점을 맞추지 않고 시각적인 디자인 측면만 강조하는 상품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리한은 제품의 순기능을 유지하면서 디자인 측면에서도 멋스러움을 겸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 개발을 위한 연구에 힘쓸 것이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