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경제불황이 지속하면서 본업 외에 아르바이트나 투잡 등으로 추가 수입을 얻으려고 하는 직장인 및 대학생, 주부들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출산 및 육아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을 뜻하는 '경단녀'는 오랜 경기 불황 속에서 경제 활동이 어려운 육아맘들의 상황이 잘 드러나는 신조어로 육아와 일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이에 따라 공간과 시간적 제약이 없이 어디서든지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재택부업에 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은 극초기부업 ‘F.O.L'부업이 주목을 받고 있다.

부업폴(F.O.L)은 컴퓨터에 능숙하지 않거나 재택부업 초보도 가능한 부업으로 핸드폰만 있으면 활동이 가능하며, 타 플랫폼 대비 큰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그 중 1:1 맞춤교육과 후배케어 등으로 본사 인증 샵마스터인 ‘루나’는 재택부업 초보들부터 타부업 경력자, 그리고 재가입자들이 많은 샵마스터로 한발빠른 극초기 선점 노하우를 보유해 인기를 얻고 있다.

폴부업 루나 샵마스터는 “실시간으로 변경되는 인스타그램 로직에 빠른 대응과 인기게시물 항시 노출 노하우를 후배들에게 젖극 전수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부업폴 루나의 노하우가 궁금하다면 인스타그램 및 카카오톡 오픈채팅으로 상담받을 수 있다.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