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일보 = 배정환 기자] 내년 2월 출시되는 갤럭시 s11의 관심이 벌써 뜨거워지고 있다. 갤럭시 s11은 5가지 모델로 출시될 것으로 보이며 국내에서는 올 하반기 출시된 갤럭시노트10처럼 5G 모델로만 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3월 출시된 갤럭시S10. 플러스 4G LTE 휴대폰에 대한 기존 생산된 재고를 연내 처리하기 위해 통신사와 제조사 간의 지원금이 대폭 상향되어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해당 모델은 삼성의 마지막 4G 플래그쉽 모델로서 현재까지 매우 인기가 있는 상품이다. 이와 발맞춰 휴대폰 할인 전문 스마트강국카페 에서는 특가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방문이 증가하고 있다
특가할인 행사 내용에 따르면 갤럭시S10은 통신사 지원금과 더불어 업체 측의 추가 할인으로 3만 원대로 신청할 수 있으며 스마트강국에서 단독할인으로 진행되는 갤럭시S10 플러스 리패키징 모델은 할부금 전혀 없이 공짜폰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리패키징은 3월 개통 후 갤럭시S10 5G로 변경하여 반납된 단말기를 제조사에서 꼼꼼히 검수한 제품으로서 20대 한정 수량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빠르게 재고소진이 될 것이라고 업체 관계자는 전했다
이 밖에도 엘지 전자 공짜 핸드폰으로는 LG G8 ThinQ, LG V40 가 있으며 해당 모델은 통신사 변경 없이 기기변경으로도 할부금 없이 구입할 수 있어 저가 요금제를 사용하는 소비자층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애플사의 아이폰11 싸게 사는 법으로는 스마트강국의 30만 원 즉시 할인과 낮은 통신사 지원금 대신 요금할인 25%를 적용 받아 구입하는 게 좋은 방법이다
한편, 더욱 자세한 갤럭시S10 특가할인과 핸드폰 싸게 사는 법은 스마트강국카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