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중구 성남동 패션아웃렛 메이는 오는 15일부터 지역 고객을 대상으로 "메이 마니아"를 모집한다.

 메이 마니아는 울산에 거주하는 대학생 3명과 주부 3명 등 총 6명으로 젊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메이 홍보를 비롯해 상품과 서비스 모니터링을 담당하게 된다.

 메이 마니아로 선발되면 구매금액의 10% 를 상품권으로 돌려주고 초대권과 소정의 식사비 등이 제공된다.

 원서배부와 접수는 15일부터 25일까지 메이 안내데스크에서 진행한다. 241·2702. 송희영기자 shy@ksilbo.co.kr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