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지성(사진)의 첫 리얼리티 예능 ‘런’(RUN)이 내년 1월 tvN에서 방송된다.

배우 지성(사진)의 첫 리얼리티 예능 ‘런’(RUN)이 내년 1월 tvN에서 방송된다.

tvN은 지성과 강기영, 황희, 이태선이 국내외를 함께 달리는 예능 ‘런’을 론칭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달리기 여행을 하면서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열리는 국제 마라톤에 도전한다. 국내외 아름다운 ‘러닝 로드’가 방송에 담길 예정이다.

연출을 맡은 김현실 PD는 “출연진의 달리기를 지켜보며 시청자도 일상을 잠시나마 잊고 위로를 느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내년 1월 첫 방송. 연합뉴스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