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남구청이 지난 15일 청소년 유해업소 밀집지역인 삼산동 일대에서 남구 14개동 청소년지도위원, 남부경찰서, 울산시교육청, 교육청 연계 안전망 단체 관계자와 함께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을 벌였다.
울산 남구청이 지난 15일 청소년 유해업소 밀집지역인 삼산동 일대에서 남구 14개동 청소년지도위원, 남부경찰서, 울산시교육청, 교육청 연계 안전망 단체 관계자와 함께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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